얼마세요?

처방전을 내밀었더니 약을 조제해 주며 약사가 1500원이세요, 한다.
1500원이세요,가 말이 되면 얼마세요?,가 말이 안 될 이유가 없다.
빨간 벽돌과 비슷한 맥락이다.

Posted in 블루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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