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Posted on March 30, 2009March 30, 2009 오늘부터 놀러와도 된다고 그랬다고, 사전 연락도 없이 친구집에 놀러갔던 막내 친구 영어 배우러 학원 갔다는 소식만 전해 듣고 풀이 죽어 돌아 왔다. 며칠 전부터 친구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안스럽다. *** 젊은 놈하고 놀이터 농구 ‘다이다이’로 붙었다가 오대빵으로 깨지다. 분하다. Posted in 애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