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Posted on November 10, 2009November 10, 2009 잠든 새벽에도 늦은 밤에도 팽팽한 명주실 울리는 소리 이제 이명도 나의 것이 돼간다. Posted in 블루 노트.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으실 것이며 소파를 애용하실 것이며 이 컴퓨터 앞에서도 허리를 덜 세우고 있으실 것이리라. 그 반대로 하면 언젠가 님 이명 곧 나으시리라. 존댓말 쓰기가 참 어렵습니다. 한 문장에서 몇 번을 존칭해야 하는지, 이것은 제가 알기로는 `자연스럽게’ 하여야 한다고는 압니다만 매전 존칭 겸양 할 때는 어렵습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으실 것이며 소파를 애용하실 것이며 이 컴퓨터 앞에서도 허리를 덜 세우고 있을 것이리라. 그 반대로 하시면 언젠가 님 이명 곧 나으시리라.
ㅎ/ 말씀대로 높은 베개 없으면 잠을 못자고, 허리는 늘 꾸부정합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으실 것이며 소파를 애용하실 것이며 이 컴퓨터 앞에서도 허리를 덜 세우고 있으실 것이리라. 그 반대로 하면 언젠가 님 이명 곧 나으시리라.
존댓말 쓰기가 참 어렵습니다. 한 문장에서 몇 번을 존칭해야 하는지, 이것은 제가 알기로는 `자연스럽게’ 하여야 한다고는 압니다만 매전 존칭 겸양 할 때는 어렵습니다.
매전->매번
매전->매번,
ㅎ/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소파를 애용하며 허리를 세우고 있으실 것이니 그 반대로 하면 곧 나으실 것입니다, 정도면 무난하지 싶습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소파를 애용하며 허리를 덜 세우고 있으실 것이니 그 반대로 하면 곧 나으실 것입니다, 정도면 무난하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