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들 있다 Posted on February 1, 2010February 1, 2010 놀이터에 나가 비비탄을 잔뜩 주워다 목욕시켜 물기 닦는 중. 500ml 페트병 반을 거뜬히 채우는 양. 부모가 안 사주니 자급자족. Posted in 애 셋 and tagged 비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