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on May 13, 2010May 13, 2010 동생: 난 그리기는 잘 못하니까 상상만 해줄게. 형아: …… 동생: 음. 어디 보자. 다리랑 날개 있는 코브라! 어때? 형아: ….. 동생: 형아, 무슨 희귀종 동물을 원해? 형아: …… Posted in 애 셋.
어제 SBS에서 김문수와유시민맞장토론을 얼핏 봤소 한번 보시오 유시민이 김문수 옥바라지를 했다 하오. 심상정은 김문수가 같이 건너가자는데 단호히 거절했다 하오. 한솥밥 먹고 운동하던 선후배들이 한꺼번에 입후보하다니, 이 또한 하나의 드라마 같소.
어제 SBS에서 김문수와유시민맞장토론을 얼핏 봤소 한번 보시오 유시민이 김문수 옥바라지를 했다 하오. 심상정은 김문수가 같이 건너가자는데 단호히 거절했다 하오. 한솥밥 먹고 운동하던 선후배들이 한꺼번에 입후보하다니, 이 또한 하나의 드라마 같소.
걸식/ 내는 그딴 거 몰라요.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라요.
위험한 발언이구려…삭제하는게 좋을 거 같소. 넘들이 볼지 모르오. ㅋㅋ
걸식/ 고맙소. 생각해 보니 내가 큰 실언을 하였소. 잽싸게 증거를 인멸하였소. 모처에 꼰질르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