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 Posted on August 27, 2004August 27, 2004 ─ ixus 500, the back portrait of ddawee(left), photographed by bomi 인생 뭐 있나. 밥이나 먹으러 가자구. 어슬렁 ~. Posted in 블루 노트.
듣던 評 중에서 최고의 평이오. 저 두 ‘건달’을 주인공으로 하여 시나리오 하나 쓸깝쇼? 덤 앤 더머를 무색하게 할 따위넷 최대의 야심작! 눈뜨고 도저히 못봐주겠는 영화! 돈도 시간도 다 아까운 영화! “따위 앤 따위어 ddawee and ddaweer” (여기에 쓰인 ‘건달’은 깡패새끼들이 그렇게 불리우고 싶어하는 의미의 ‘건달’이 아니고 ‘건들 거리는’ ‘아무도 안 건드리는’ 등의 말에서 온 것이오.)
나, 게을러…
어쩔래?
타고난 거야…
나, 건들지 마…
두 사람의 뒷모습이 이런 대사를 읊조리는 듯 하오…
듣던 評 중에서 최고의 평이오. 저 두 ‘건달’을 주인공으로 하여 시나리오 하나 쓸깝쇼?
덤 앤 더머를 무색하게 할 따위넷 최대의 야심작!
눈뜨고 도저히 못봐주겠는 영화!
돈도 시간도 다 아까운 영화!
“따위 앤 따위어 ddawee and ddaweer”
(여기에 쓰인 ‘건달’은 깡패새끼들이 그렇게 불리우고 싶어하는 의미의 ‘건달’이 아니고 ‘건들 거리는’ ‘아무도 안 건드리는’ 등의 말에서 온 것이오.)
진짜루 더이상의 어슬렁은 존재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