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위님께 노래 하나 선물하구 싶은데요, 올려놓을테니 들리게 해주세요.
최근에 듣고 한눈에 반한 노랜데 혹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좋아하실까 싶어서요.
또 “별론데요.”하실까봐 떨립니다.^^;
법능스님이 부른 ‘먼 산’이라는 곡입니다.
슬럼프에 빠진 듯한 따위넷…
술 사드릴 터이니…
업뎃 좀 해주세요…
hermine님 /
embed src=”…”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태그에 위의 보기처럼 double quotation mark를 사용하시면 소리가 납니다.
참고로 저는 제 블로그에서 소리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니, 설사 그 소리가 음악일 지라도, 가끔씩만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걸식님아/ 술 좋지. 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던 시절도 있었는데…..바람도 햇살도 좀 더 곰삭으면 그때 가서 마시자구요. 거나하고, 쓸쓸하게……
따위님께 노래 하나 선물하구 싶은데요, 올려놓을테니 들리게 해주세요.
최근에 듣고 한눈에 반한 노랜데 혹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좋아하실까 싶어서요.
또 “별론데요.”하실까봐 떨립니다.^^;
법능스님이 부른 ‘먼 산’이라는 곡입니다.
슬럼프에 빠진 듯한 따위넷…
술 사드릴 터이니…
업뎃 좀 해주세요…
hermine님 /
embed src=”…”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태그에 위의 보기처럼 double quotation mark를 사용하시면 소리가 납니다.
참고로 저는 제 블로그에서 소리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니, 설사 그 소리가 음악일 지라도, 가끔씩만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걸식님아/ 술 좋지. 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던 시절도 있었는데…..바람도 햇살도 좀 더 곰삭으면 그때 가서 마시자구요. 거나하고, 쓸쓸하게……
따위님 댓글에 가슴이 서억서억 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