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지 않은 혹은 못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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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블루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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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이 영화보면서 달콤한 거짓 – 내가 현실이라 믿고 있는 이 현실이 꼭 달콤한 건 아니지만 – 속에서 살고 싶다는 비겁한 생각을 했더랬는데…

  2. 보르헤스. 나는 잘 모르는데 이 사람 작품 중에 뭐 이런게 있다고 하는거 같던데…뭐냐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게 누군가의 꿈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거지. 그렇다면, 정말 인생 뭐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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