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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애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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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맙습니다. 우연히 panning shot 비스무레하게 하나 찍혔는데, 뭐 비록 촛점도 제대로 안맞고 노이즈도 많지만, 사진이 이렇게도 찍히는 구나, 하고 나름 신기해서 걸어놓았습니다.

  2. 아이들을 찍은 사진 중에
    이쁘게 나온 것, 재미있는 모습도 좋지만,
    이런 순간의 느낌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광속으로 자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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