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나오나, 저기 나온다, 여기야, 여기, Posted on December 18, 2004December 18, 2004 유치원 음악회가 끝나고 자식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부모들 Posted in 애 셋.
시즌이 시즌인지라..마음이 하도 허하여.. 오늘은 노래나 한판 부르고 갈까..하여 들렀사옵니다..요! **노래 제목: ‘짝 잃은 신발’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 post 에러라 하여, 이곳에서 즐기다 갑니다..요~
시즌이 시즌인지라..마음이 하도 허하여..
오늘은 노래나 한판 부르고 갈까..하여 들렀사옵니다..요!
**노래 제목: ‘짝 잃은 신발’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 post 에러라 하여, 이곳에서 즐기다 갑니다..요~
하하. 중독님 전국노래자랑 나가셔도 되겠어요.^^
(에러,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