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 Posted on December 23, 2005December 23, 2005 잠자리에 누운 어니와 싸모님의 대화. 참고로 어니는 목하 네 살이다. 어니: 밤에는 왜 해가 안 떠? 싸모님: 해는 아침이 돼야 뜨지. 밤에는 해가 안 뜨는 거야. 어니: 엄마, 그런 건 편견이야. __망각 방지용 포스트스크립트 얼마 전 비행기를 탄 어니 왈, 아빠, 여기가 비행기 뱃속이야? Posted in 애 셋.
따위님,
생각난 김에 인사말 남기려고 왔습니다.
올해도 금쪽같은 “미래애셋” 아해들과
따뜻한 성탄절 보내시구요.
멋진 글 마니마니 올려주시기를.. 꾸벅!
중독님, 고맙습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뭐 아시겠지만 스타워즈에 나오는 인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