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 Posted on January 6, 2006January 6, 2006 책상에 앉아 있는데 나우가 다가왔다. “아빠, 아빠, 아주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어.” 고개들 돌려 쳐다보았더니 이런다. “육육이 육개장!” 누굴 닮은 걸까. 기가 막혀, 곧바로 컴퓨터 앞으로 달려와 이 글을 쓰는데 나우가 또 옆에 와서 “또 있어” 한다. “삼삼은 삼계탕!” Posted in 애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