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걸스

영화 <훌라 걸스>에 대한 감상을 몇 자 적으려다가 그만 두기로 했다. 부질 없다. 이렇게 몇 자 끄적거려 놓는 것도 부질없기는 매한가지다.

Posted in 블루 노트.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