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 Posted on March 6, 2007March 6, 2007 본격적으로 “제도권”에 진입한 아들 녀석,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를 하고 할머니와 동생과 더불어 포즈는 취하고 있다만 학교는 따분하고 따분하고 또 따분한 곳임을 이미 알아차렸나 보다. Posted in 애 셋 and tagged 입학식.
엽이도 드디어 초딩…
관찰자로서 ‘애셋’이 커감을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한숨이 새어나오는 건 왜일까? 왜일까?
막내 마저
제도권 교육의 마수에 빠져들었군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걸식이/ 당사자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 한숨을 쉰다오.
마분지/ 막내가 아니라 둘째입니다. 한참 멀었죠.
헛, 글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