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엽서 Posted on February 6, 2004February 6, 2004 아라비아 사막에서 길을 잃었어. 모래 위에 당신 이름을 쓰지. 난 사막이 좋아. 당신 이름을 쓸 자리가 많으니까. ─ 로맹 가리(지음), 김남주(옮김), 킬리만자로에서는 모든 게 순조롭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문학동네, 187p Posted in 블루 노트.
공사 중엔 들어 오면 다치는거 아닌가? 안전모는 주나? 공사중이면서 뭐하러 들어 오라는겨? 퇴근할때 보인 굴비한 모습이 이해가 안되잖앗!!!
movable type을 설치하고 첫번째 댓글이다. 불평도 좋다. 불만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