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Posted on December 16, 2009December 16, 2009 이제 와 생각해 보면 당신과 나는 브라자와 브래지어의 차이와 거리와 거리와 차이 만큼이나 멀고 가깝고 가깝고 먼 그렇고 그런 허위의 진정한 브래지어와 브라자의 차이와 거리를 과감히 꿰뚫고 혁파하는 별 시답잖은 소울메이트적 물질과 에너지의 관계였습니다 상상의 새가 겨울 하늘을 날아갑니다 상상의 새는 어디 먼 곳에 갑니다 미망에서 깨어난 상상의 새는 그러나 사실 갈 곳이 없습니다 Posted in 블루 노트.
무어 이쯤 되면 글을 자유자재 가지고 논다 할 수 있겠다 싶은데 책으로 내시지요라고 말합니다. 내신 책이 있으리라.
ㅎ/ ㅎ님과 제가 허물없는 사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헐.”
결례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