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예민함 Posted on May 12, 2004May 12, 2004 그래. 비 온다. 나 아무렇지도 않다. 비가 오는 데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게 외려 이상하다. Posted in 블루 노트.
따위님 FM2, 엿바꿔 드셨나요 텍스트로만 승부하시는군요 제 눈엔 따위님이 찍은 그림들도 좋았는데…쩝 봄 가뭄이 심하다더니 이젠 봄비치곤 자주, 많이, 내리는군요 봄비 한 방울은 쌀 한 톨이라는 말처럼 풍년이 들려나 봅니다
sea69님 / 감사. 감사. 이번에는 진짜로 “山 세병” 사겠습니다. 당분간은 근신해야 하니 그게 언제일지 몰라도. 가령, 가을 바람이 쓸쓸하게 부는 날일지는 몰라도. “봄 비 한 방 울 은 쌀 한 톨”이라는 쿨한 말이 있었다니…나는 처음 듣소.
따위님
FM2, 엿바꿔 드셨나요
텍스트로만 승부하시는군요
제 눈엔 따위님이 찍은 그림들도 좋았는데…쩝
봄 가뭄이 심하다더니 이젠 봄비치곤 자주, 많이, 내리는군요
봄비 한 방울은 쌀 한 톨이라는 말처럼
풍년이 들려나 봅니다
sea69님 / 감사. 감사. 이번에는 진짜로 “山 세병” 사겠습니다. 당분간은 근신해야 하니 그게 언제일지 몰라도. 가령, 가을 바람이 쓸쓸하게 부는 날일지는 몰라도.
“봄 비 한 방 울 은 쌀 한 톨”이라는 쿨한 말이 있었다니…나는 처음 듣소.
오래오래 비가 옵니다…
큰일입니다…
매일매일 술이 땡깁니다…
혼자 술을 마시느라 잠을 못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