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아와 에 사이 발음, 하이톤으로) 2. 흐흠.(웃 듯이 혹은 한숨 쉬 듯이) 3. 후…(한숨) 4. 헤헤(머쓱해서 오바하며) 장면에 맞게 나름대로 더빙을 해보았습니다. 따위님의 일상적인 표정은 어느 것에 가까울까요? 저들 넷은 한 사람이 아닌 듯 합니다.^^
hermine님/ 한 사람 맞습니다. 골룸과 스미골이 한 몸이듯이 말입니다. sea69님/ 오래간 만이구랴. 오늘 장착하고 나다닌 표정은 1번이오. 잘 봐두시오. 올 가을 내내 내가 장착할 표정이니…… 멍청하고 멍청하니까 멍청해서 멍청해진 표정을.
목살 먹으니까 좋아요?
소주 마시니까 좋아요?
ㅋㅋ
내 얼굴에서 어떻게 이런 표정이 나올 수 있는 지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참 멍청해 보인다.
걸식님이 들엇다는 무덤까지 가져갈 이야기…참 궁금하네요..
1. 에~~~(아와 에 사이 발음, 하이톤으로)
2. 흐흠.(웃 듯이 혹은 한숨 쉬 듯이)
3. 후…(한숨)
4. 헤헤(머쓱해서 오바하며)
장면에 맞게 나름대로 더빙을 해보았습니다.
따위님의 일상적인 표정은 어느 것에 가까울까요?
저들 넷은 한 사람이 아닌 듯 합니다.^^
따위님 속엔 따위님이 너무나 많아
오늘은 또 어떤 따위님을 데리고 나가셨을까나?
hermine님/ 한 사람 맞습니다. 골룸과 스미골이 한 몸이듯이 말입니다.
sea69님/ 오래간 만이구랴. 오늘 장착하고 나다닌 표정은 1번이오. 잘 봐두시오. 올 가을 내내 내가 장착할 표정이니…… 멍청하고 멍청하니까 멍청해서 멍청해진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