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메모 Posted on July 17, 2005July 17, 2005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를 뀌었습니다 남모르게 끼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천장에 감시카메라가 매달려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만 없었다면 내 방귀는 아주 완벽한 내적 폭발이었을 것입니다 ─ 자꾸 방귀가 나오는 나날입니다 Posted in 블루 노트.
‘방귀’ 만큼 ‘따위’와 잘 붙는 말이 있을까
방귀 따위 끼지 마라.
방귀 따위에 소심해지다니…
날이 더워서 그런가. 조용하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