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들 있다. Posted on January 28, 2010January 28, 2010 형: 우리 또 ‘숨꼭’ 할까? 동생: 그래. 형: 이번엔 니 이불로 하자. 동생: 좋아. 하지만 내 이불한테 허튼 짓 하면 안 돼! 형: 알았어. 네, 말씀드리는 순간 형 선수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하나부터 서른까지 세기 시작합니다. 동생 선수는 숨을 곳을 찾아 재빨리, 그러나 조용히 움직입니다. Posted in 애 셋 and tagged 숨박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