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야후 꾸러기,를 하는 동안 막내는 엉아,의 공룡장난감 몇 개를 빼앗아 가지고 놉니다.
난 코찔찔이가 아니예요.
코찔찔이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모래장난
오늘은 아빠와 엽이와 함께 놀이터에 갔습니다.
나는 모래장난이 좋은데 아빠는 자꾸 아빠를 쳐다보라고 합니다.
요즘 보기 드문 코찔찔이
예전에는 이런 코찔찔이들이 참많았습니다.
겨울, 놀이터에서…
d일보 신춘문예 당선작들
d일보 신춘문예 당선작들 다 읽다.
이제, 소설도 이야기의 집이 아니라 이미지의 집 같다.